기억하고픈 그 곳들..

터키여행. 2010년 5월

헌^^* 2010. 11. 30. 00:59

 

 

소피아 사원

 

 

 

 

 

카파도키아.

 

 

에베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파묵칼레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..

 

 

 

어두워지는 '에게해'.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서호주 퍼스. 2009년 8월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 나무와 나무 사이를 다리로 건너 다님.

 

알바니국립공원의 놀라운 키의 나무들.

 

 

100미터?ㅎ. 쯤 되는 고목나무 속에서..(못말리는 귀여운 악동들 ㅎㅎ)

 

 

그 곳에도 유채꽃이..(퍼스에서 알바니로 가는여행 길)

 

 

킹스팤에서 본 퍼스시

 

 

로빈은 오랫만에 만난 외할머니한테 그저 어리광이다.ㅎ (집 근처에 있는 킹스 팤)

 

 

북유럽. 2008년 8월

 

 

노르웨이 산촌 풍경. (달리는 차 안에서)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구스타브 조각공원에서.

 

 

생트페테르브르크 여름궁전.

 

    스톡홀름.

 

 

빙하가 녹아 호수..

 

 

 

 

 

구스타브 공원에서.

 

 

 

2007년 8월 아프리카

 

세렝게티 사파리'

 

 

대 이동이 시작되는 계절이라 했다.

 

 

모두 모델 같이 늘씬하고 멋진 몸매.. 케냐 여인들은..ㅎ

 

 

어린이들이 주도하는 식후의 여흥 서비스.(탄자니아 식당)

 

 

마사이 마라 청년들

 

너무 소박해서 정겨운... 케나의 과일노점상.

 

 

 

케이프타운의 야생화.

 

 

아프리카 최 남단에서.. (희망봉)

 

 

 

요하네스버그의 토속기념품 가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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